일단 페이스북을 통해 먼저 접하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올라오는 게시물들을 보다가 내가 알던 회화 강의랑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토익 공부하면 백날 뭐하나, 실제로 영어 써먹으려면 제대로 문법대로 말도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했습니다.

먼저 맛보기 강의부터 들어보았습니다. 

간단한 문장인데도 한마디도 할 수 없고 생각조차 나지 않아서 바로 수강 신청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대만족이고, 앞으로 계속 마지막 단계까지 수강할 계획입니다.

한 강의당 실제 강의 시간은 10분 남짓이고 나머지 10~15분은 따라 말하며 입으로 익히는 시간인데,

이 10~15분이 정말 중요하고 유익했고, 강의 총 시간이 길지 않다보니 부담감도 덜했던 것 같습니다. 

아울러 지겨운 문법 설명이 아닌 정말 실제로 쓸 수 있는 문장들만 쏙쏙 고른 예문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영어는 알지만 말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서

함께 자신감도 찾았으면 좋겠어요.

이제 시작이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배워 볼 예정입니다. :)

자신감 찾기와 입훈련에 정말 좋아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