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2월에 후기글을 쓰고 이번에 또 이렇게 중간후기 글을 쓰러 왔습니다.
사실, 제가 이전에 썼던 후기글에 중간후기를 이어서 썼는데....
글 길이에 제한이 있는 것인지 모든 글이 잘리더라구요ㅠㅠㅠ
그래서 한 번 다 날리고 다시 새글로 중간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현재 4개월 간 Blue와 Red 강의를 들었습니다.
Red는 이제 거의 막바지이기 때문에, 이 2가지 강의를 다 들었다는 전제 하에 글을 쓰겠습니다.
제가 약 4개월 간, 두 가지 컬러 강의를 들으며 느낀 변화들입니다.
- 영어문장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예전에는 미드/영화의 영어자막을 볼 때, 완벽히 이해가 되지 않아도
어떻게든, 억지로 마른 걸레 물 짜내듯 말도 안 되는 추측을 해가며
대충 이런 문장이겠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포함한 영어문장이 나온다!
바로 일시정지 누르고 하나하나 배운 내용을 대조해 봅니다.
물론 헷갈릴 때도 있어요. A일까? B일까? 하면서.
그러나 전과 비교하면 이해도가 확실히!!! 올랐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습관이 생겼어요. 바로 문장을 바꿔보는 일입니다.
어떤 문장이 나오면 (물론 강의에서 다룬 내용을 포함한 문장)
이 문장의 구조가 왜 이렇게 나오게 되었을까, 이걸 부정/의문으로 바꾸면?
별별 생각을 하다보면 미드/영화의 흐름은 깨져있습니다..ㅎㅎ
그러나 이런 과정들이 너무나 즐거워요.
- 아는 만큼 보인다? 보이고, 들리고, 배운다!
다들 아시다시피 애니메이션 영화(예-디즈니영화)는 속도도 친절하고 발음도 정확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듣기 난이도가 쉽다고 하는 애니메이션 영화이지만
제가 과연 그 모든 문장들을 바로 들어서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그랬더라면, 영어공부 하지도 않았을 거예요....
저는 디즈니영화 중 프로즌을 좋아합니다.
작년에 2편이 나왔을 때, 영화관에서 1번, 그 후 소장본을 구입하여 1번 봤습니다.
두 번 모두 한글자막과 함께 소리에 집중하며 봤습니다.
여전히 조금이라도 문장이 길어지면, 단어만 중간중간 들리는 식이었어요.
그런데! 며칠 전, 제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프로즌2를 무자막으로 보았습니다.
예전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 들리나? 긴가민가 하는 와중에,
아! 실력이 확실히 늘고 있구나, 이 강의가 정말 도움이 되는구나! 라고 느낀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아래 문장입니다.
that's definitely not what I thought you were gonna say.
안나가 엘사에게 말하는 대사였고, 그 영화 속에서의 대사속도치고 약간 빠른 정도였어요.
그런데 저 문장이 한 번에 정확하게 휘리릭 들렸고, 들림과 동시에 문장의 뜻도 이해가 되었어요.
순간 어? 뭐지? 싶어서 구글링을 해봤더니 맞는 대사더라구요!
아마 예전이었다면, what 이전의 것들만 들리고 그 뒤는 어쩌구저쩌구로 들렸을 것 같네요.
아는 게 있어야 들린다는 말이 진짜구나, 실감하던 순간이었어요.
물론 더 잘 들린다면, 그만큼 얻어가는 문장들도 많아지겠죠!
- 빈도수가 압도적
겨우 두 가지 컬러강의만 듣고 너무 난리법석 아니냐,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정말 놀라울 정도로 쓰임새가 넓고 그만큼 예전보다 더 보이고 들리는 게 많으니...
신나는 마음에 후기를 쓰는 것이라는 점... 알아주세요 ㅠㅠㅠ
솔직히 blue와 red. 이 두가지 강의에서 가르치는 내용의 범위를
문법책 안에서 비유한다면 몇 장 안 될 것 같아요.
~~, is she? ~~, haven't you? 이런 내용은 문법책에서라면 몇 줄로 끝났을 것이구요.
하지만, 정말 빈도수가 압도적으로 다릅니다.
이 두 강의에서 다루는 내용들만 머리 속에 넣고 미드/영화를 보면요,
이게 이렇게나 많이 쓰고 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해왔던 영어공부는 뭐였을까..싶을 거예요.
예를 들면, 20분 짜리 미드 하나 보면서 would 나올 때마다 일시정지 해라,
라고 한다면 손가락이 아플 거예요ㅋㅋㅋ
그 정도로 강의에서 가르쳐 주시는 게 어마어마한 커버범위를 가집니다.
저는 앞으로 남은 4가지의 컬러강의를 얼른 듣고 싶어요.
얼른 다 듣고, 그 후에는 얼마나 더 많은 영어를 진짜로 이해하게 될지 너무 기대돼요.
강의를 듣기 위해 노트북을 열 때마다 행복해요. 정말로요.
다음에도 후기 들고 찾아올게요!
우선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정말 못했고 관심도 없었으며 완전 이공계성향이라 수학, 과학같은 과목만
좋아했던 학생입니다. 영어는 평생 할 일이 없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졸업이나 취업을 위해 영어를 배워야하는 시기가 와버렸고 저는 영어를 해야만 하는 입장이 되었죠.
처음엔 토익이나 토스같은 졸업을 위한 영어공부를 시작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영어에 관심 1도 없던 학생이 갑자기 토익, 토스 같은 수준이 어느정도 없으면 하기 어려운 공부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단어 외우는 것도 정말 재미가 없었구요.. 아직 시간은 많았기에 대형학원 광고에서
스피킹을 가르쳐준다는 것을 보고 한번 들어볼까하고 회화에 발을 들이게 됐습니다.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그렇게 회화공부에 관심가지고 약 7개월을 공부하고 더 좋은 방법이 없나 찾아보고 더 좋은 수업이 없나
찾아본 결과는 바로 유튜브에서 보게 된 에릭쌤의 강의였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제가 정말 하고싶었던 영어를 가르쳐 주시더군요. 그래도 지난 시간 정처없이 공부하던 저에게는 정말 한 줄기
빛과도 같았습니다.
BLUE 과정의 의문사 덩어리 만드는 수업은 어느 회화과정에가도 초반에 알려주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정말
많은 유튜브도 보고 많은 수업과정을 보면서 찾아온거라서 느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의문사 덩어리 만드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는 제가 영어공부 혼자하면서 절실히 느낀부분입니다. 모든 표현을 동사로 표현하거나 하나의 명사로 표현하는건
가능해도 너무 힘들었거든요..
RED 과정의 부가의문문과 현재완료 부분에서 특히 현재완료에 대한 감각을 익히는 중요한 계기가 됐습니다. 현재완료는
언제써야하는지 그 느낌을 알기가 정말 어려운데 물론 지금도 완벽하진 않지만 어떤 방향으로 현재완료를 공부해야하고 이해
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PINK 과정은 동사가 문장의 형태를 결정한다는 큰 틀에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물론 단순히 동사만 배우지는 않지만 ( 수업특성
상 다음과정에서 배우게 될 내용들도 어느정도 알려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동사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게 됩니다.
GREEN 과정은 가정법인걸로 아는데 이미 전 과정에서 어느정도 감을 길러주셨기 때문에 큰 부담없이 수강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어공부에 끝이 없다는 건 당연하지만 제가 원하는 수준까지 빠르게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을 찾은 기분이었고
지금도 정말 만족하면서 수강하고 있습니다. 정말 에릭쌤 유튜브나 수업하시는거 보면 준비 정말 많이하시고 많은 열정을 쏟고
있는게 보일 정도에요. 제 글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회화수업을 인강들어봐요.
음.. 후기는 처음 써 보네요 ^^;; 다른 강좌를 또 들을 꺼라서 적어봅니다.
우선 제가 강남 파고다랑 해커스 회화수업을 들어봤는데요 ㅜㅜ 토익은 좋은거 인정!!! 정말 잘 가르쳐요. 근데!!!!!!!
회화는...... 그룹수업인데 한사람당 한마디하면 끝나고 별로 실용적이지도 않고 그냥... 그래서 돈은 다 냈는데 한, 두번갔나요?
이런경험 다들있잖아요 ??? 의욕은 충만한데 막상 가니 수업 스타일이 안맞아서 ... 안가고 환불하고
저는 진짜 많은 편이라서 ^^;; 솔직히 티칭 스타일이 안맞으면 수업에 집중이 안돼요.
근데 하우위는 .....
회화 정말 잘 가르쳐요 (감격) (감탄) 쉽고 재밌는 설명 .ㅜㅜㅜㅜ 처음에 저는 페북으로 봤는데요
어.... 뭐지.... 이해가 쏙쏙 되는 강의는 처음이라서 바로 결제를 했죠 ^^!!!
화이트강의는 따로 노트가 없어서 제가 따로 노트에 필기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화이트 강의라고 해서 절대 쉬운게 아니라 그냥 전반적으로 간단히 설명 및 이해하는 시간이였고
옐로우 강의는 기본 문법을 튼튼하게 다져주는 시간이였습니다.
화이트 강의에 대해 더 말하자면, 누구나 아는 단어와 문법으로 약간 변형하면서 수업을 진행하셔서
저는 들으면서 제가 아는 부분은 가볍게 듣고 잘 몰랐던 부분이나 이해가 안가고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몰랐던 부분들은
공책에 적고 말하기 연습을 하면서 익혔어요.
저같은 경우는 강의가 재밌어서 하루에 4,5개씩 해요.
사실 빠른 진도보다는 수업내용을 이해하고 암기해야하는데 재밌어서 계속 다음 수업이 궁금하더라고요.
비용적으로 보면 직접가는 학원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제약이 있는데 이 수업은 폰이나 아이패드로 다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 처음에 제가 하는 방법을 몰라서 하루 못들었는데 관리자분이 따로 연락오셔서 놀랬어요... 제가 하는 방법을 몰라 문의는 드렸지만 연락오셔서 혹시나 공부못해서 손해봤을까봐 연락드렸다고 ... 거기에 한 번 놀랬어요.
그리고 수강시간은 정말 넉넉하셔서 다 보고 또 다시 볼 만큼 시간 넉넉합니다.
정리를 할게요^^;;
시간: 걱정하지 마세요. 넉넉함
비용: 전 정말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다만 패키지로 끊으면 좀 더 싸요. 그래서 ㅠㅠㅠ 한 번에 결제를 해야해서 조금 부담은 있어요
그래도 ㅠㅠ 해야함 ㅠㅠ ( 내자신이 그래도!!!!!) 왜냐면 저를 이렇게 만족시켜준 강의가 없어서 ㅠㅠ
전 학과조교를 하고 있어요 대학원다니면서 ㅠㅠ 그래서 학비빼면 45만원 남는데 여기 투자해요.....
강의 퀄리티: 시범강의 들어보세요. 자신의 마음을 이끈다면 들으시고 시강 들어도 별 흥미없으면 .. 바이바이
근데 짧고 굵게 문법,단어 핵심 가르쳐주셔서 만족하실꺼예요.
하우위, 좀만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ㅜㅜ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야죠 뭐 ^^
영어회화는 하우위!
안녕하세요!
현재 온라인으로 수강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에릭쌤 오프라인 수업을 들었습니다 :)
해외취업을 꿈꿔왔었던지라 항상 영어공부에 관심이 많았었어요.
그러던 중 아는 언니의 강추로 쌤 수업을 오프라인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영어는...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순화시켜서 말하자면 완전 "발영어" 소유자였습니다..ㅋㅋㅋㅋ
수능 때 외국어 등급도 정말정말 낮았었구요.. ㅋㅋ
어찌어찌 공부를 해서 토익 성적은 그럭저럭 나왔지만, 입은 진짜 뻥끗도 못하겠더라구요.
해외취업을 원하면서 입을 뻥끗 못하는 상황이란건...
정말 큰 문제가 있었지요.
어쨌든 그렇게 에릭쌤 수업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직도 기억나는 수업 중 하나는
제가 동명사를 만들줄은 알았지만, 예를들면 "그녀가 책을 읽는것"(여기서 포인트는 `그녀가` 입니다)
이런 단어는 못만들겠더라구요
그런데 수업에서 딱 저런 동명사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데
와...............이건 진짜 대박............ 이렇게 쉬울수가...
사실 영어하다보면 느끼는게 그런 간단한 표현을 하는게 어렵다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어쩐지 어렵게하려고 하거나 하면 그거야 말로 완전 한국식영어로 표현이 되었는데,
쌤 수업을 들으면서 정말 많이 배워갔습니다.
정말 저 간단한 표현을 영어로 표현 못해서 끙끙 거렸었는데, 지금은 이미 알고 있으니 잘 쓰고 있습니다. :)
정말 수업 들으실 때 Blue와 Red 는 꼭 필수예요.
사실 모든 강의들이 다 필수이지만요.
진짜 제일 중요한 기초가 블루와 레드라고 느껴져요.
처음 들을 때는 솔직히 완전 어려웠어요. ㅠㅠ 진짜 멘붕왔었어요
그래도 영어공부 아예 안했던 사람도 아닌데 이렇게 쉬워보이는 문장도 못만드나 자괴감 느꼈었는데용.
듣다보면 그래도 점점 나아지고 또 왜 이 수업을 들어야하는지 느끼실거예요
제가 지금 해외취업말고 외국계회사에서 근무중인데요
외국계에서 일을 하면 당연히 영어는 필수잖아요.
특히 저는 이메일 업무와 본사와 채팅을 많이 하는데요.
그럴 때 많이 쓰이는 문장이나 표현들이 거의 대부분 blue와 red 특히 저는 blue에서 배웠던 것들을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진짜 깔끔하게 제가 하고싶은 말들을 표현할 수가 있어요.
어쨌든 저는 모든 과정들을 한번씩은 다 오프라인으로 들었습니다.
한참 정말 영어공부 열심히 할 때에는 미국드라마.. 자막없이도 7-80%는 이해하더라구요.
전 제가 자막 없이 그렇게 볼 수 있을거라곤 생각못했어요.
그렇게 작년에 수업 전과정 한번씩 다 돌리고 여러가지 요소로 인해 수업을 못듣다가..
최근들어서 외국계로도 취업을 했고 영어공부 다시 시작해야겠다란 생각이 들어서 현재는 온라인 수강중입니다. ^^
온라인으로 수업들으면서 가장 좋은 점은 우선 핸드폰으로 다운이 가능해서요.
출퇴근길에 수강가능하다는 점입니당.
또 좋은 점이 한 강의마다 강의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요~
짧게짧게 1개씩 듣기 딱 좋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오프라인도 다 들어봤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이야기인데, 정말 온라인수업 오프라인수업과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온라인수업이 더 좋은 부분은 수업듣다보면
what would you say? 라고 영어로 혼자 영작해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요.
오프라인수업일때는 다른 수강생분들도 함께 참여해주시는 부분이라 본의아니게 다른 수강생분들 답을 들어 컨닝아닌 컨닝하게 되는 그런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요..ㅋㅋ
이건 오로지 저 혼자 수업듣고 영작하다보니, 확실히 더 기억에 잘 남고, 내가 뭘 아는지 모르는지 어떻게 응용하는지에 대해서도 확실히 더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당. ^^
또 와이파이 되는곳에서 다운받아서 들으면 데이터 잡아먹을 일도 없어서 편리하구요. ㅎㅎㅎ
근데 강의듣다보면 가끔 부끄러운 상황이 발생하는데..ㅋㅋ
쌤 수업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빵빵 터질때가 많거든요..ㅋㅋㅋ
출퇴근길에 혼자서 폰보면서 웃고있으면 가끔 미친사람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울때가 있습니당.
이 점이 단점 아닌 단점인것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음을 못참을때도 몇번 있었어요. ㅋㅋ
그리고 또 아쉬운 점은 오프라인에선 진짜 관련동영상 엄청 많이 보여주셨는데 ㅠㅠ
온라인에서는 시간관계로 확실히 그렇게 많이는 안나오더라구요. 그게 굉장히 아쉬워요.
보면서 들으면 확실히 더 기억에 남으니깐요.
아무튼 저는 에릭쌤 수업을 접하면서 제 영어인생이 크게 바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당.. ㅎㅎ
쌤 덕분에 외국계회사에도 취뽀할 수 있었구요.. ^__________^
영어공부하는게 즐겁고, 또 혼자 영화나 드라마 볼때도 배웠던 표현들 나오면 굉장히 반가워요!! ㅋㅋ
확실히 아는게 많으니 들리는것도 많아지구요. ^^
수업방식이 기존 다른 회화강의들과는 달라서 적응하기 힘드실 지도 모르겠지만, 하다보면 진짜 이렇게 배워야 되는구나 생각이 드는 강의입니다!! :)
정말 영어를 영어답게 제대로 배우시고싶으신 분들이라면
에릭쌤 수업 완전 강추드립니당!!!!
오프라인수업과 다를게 없는 온라인수업! 완전 별 백만개 드려요 *_*